내셔널파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국 여행의 처음과 끝을 위해 어쩌다 살게 되고, 좋으나 싫으나 이제는 살아야만 하는 곳. 미국 처음에는 한 시간 거리도 나가는데 고민했던 낯선 곳인데 이제는 하루 6시간씩 운전해 3일을 가기도 합니다. 처음 갔던 국립공원, 요세미티 내셔널파크의 감동을 잊을 수가 없네요. 다녔던 곳을 기록하고 앞으로 가고 싶은 곳도 미리 정리하고 싶어서 새로운 블로그를 합니다. 저는 15년 후에 은퇴를 하면 캠핑카를 끌고 미국의 모든 국립공원을 다녀보는 게 꿈입니다. 미리 미리 정리하는 저의 자료가 다른 분에게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이전 1 다음